GLOVIS

세계의 끝이 아닌 연결의 시작, 아태 물류의 중심 시드니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하루

프로젝트의 마지막 챕터, 멕시코로 띄운 감사의 만년필 “한 자 한 자, 진심을 담아 보냅니다”

같이 가면 길이 되고, 함께 하면 답이 됩니다! 러시아에서 써 내려가는 김규현·박혜민 부부의 동행 이야기

텍스트힙이 궁금해? 그렇다면 현대글로비스 컬처잼(Culture Jam)으로 와!

도전의 땅 호주, 새로운 물류의 길을 잇는 호주법인 이병희 법인장

수식으로 풀고, 데이터로 증명하는 글로비스의 공학박사들

‘이럴 때 이런 음악’ 10월의 테마 [ 응원 ]

‘물류 혁신의 조타수’ 차세대 포워딩 시스템 개발 TFT 팀

업무 범위가 정해졌다. 그런데 ‘처음부터 끝까지’라고? 글로비스의 처음과 끝을 잇는, E2E추진팀